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로얄베일의 테이블웨어!

많은분들의 요청에 의해 드디어 입고가 되었답니다.

1913년부터 시작된 로얄베일 사는,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엔틱한 느낌과 빈티지한 느낌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디자인으로 오랫돈안 영국인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북유럽 감성을 듬뿍 담아 나만의 톤다운된 파스텔 컬러에 독특한 빗살무늬 디자인으로

영국 유명 디자이너 Jeff Hague가 직접 디자인을 맡은 테이블 웨어예요.

모던함과 실용성을 더한 로얄베일 테이블웨어!

지금 신사동며느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