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정이고객님 ^
타파웨어 특성상 물이 새지 않는 씰을 위해 용기보다 조금 작게 제작됩니다.
처음 맞춰 볼 때 조금 힘겹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제품의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타파웨어 제품은 씰이 튼튼하여 처음엔 좀 퍽퍽한 감이 있습니다.
처음 사용시 뚜껑의 한쪽 면과 몸체의 면을 잘 맞 물린 후 밀어 내듯
전체를 맞 물리면 잘 닫힙니다. 또는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닫으면 잘 닫힙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신사동 며느리
작성일 2014-11-19
평점
타파웨어 특성상 물이 새지 않는 씰을 위해 용기보다 조금 작게 제작됩니다.
처음 맞춰 볼 때 조금 힘겹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제품의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타파웨어 제품은 씰이 튼튼하여 처음엔 좀 퍽퍽한 감이 있습니다.
처음 사용시 뚜껑의 한쪽 면과 몸체의 면을 잘 맞 물린 후 밀어 내듯
전체를 맞 물리면 잘 닫힙니다. 또는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닫으면 잘 닫힙니다. 고맙습니다. ^^